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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이야기 - 남친과 헤어짐에 대처  


토크박스 > 사랑과 이별 > 감성 이야기 >
작성자 : 훈련병 푸늑 (IP : 121.188.***.***) 관심: 0   조회: 901   날짜: 2015. 08. 05.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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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헤어지자!"라고 말한다고 그 순간 연애계약이 말소되고 곧장 남남이 되는것이 아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우는 아이를 달래듯 남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묻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심각했던 분위기가 한결 가라앉을 것이다. 자! 그러면 어떻게 물어야 할까? 1. 절대 흥분하지 말아라. 앞서 말했든 남자친구 입에서 "우리 헤어져!"라는 말이 나왔다고 곧장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고 당신은 평생 독신으로 외로이 늙어가야하는게 아니다. 그저 남자친구가 힘들고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을 뿐이다. 이때 당신이 화를 내거나 눈물을 흘리며 남자친구를 붙잡으면 남자친구도 당신처럼 감정적으로 행동하다 자리를 박차고 도망칠것이다. 일단 흥분하지말고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가자. 2. 남자친구의 말에 반박하지말고 무조건 긍정해줘라 남자친구가 어떤말을 하든 반박하지 마라. 설령 "우린 헤어지는게 맞아"라고 말을 해도 "아니야!"라고 말하지말고 "그래... 그럴수도 있지."라며 남자의 말에 긍정해줘라. 당신이 반박을 하면 남자친구는 자신의 말이 맞다며 주장하고 자신의 입장을 굳히겠지만 당신이 남자친구의 말에 반박하지않고 계속 긍정해주면 남자친구는 곧 더이상 헤어져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멈출것이다. (다 맞는 말이라는데 더 할말이 뭐있겠는가?) 3. 미안해하며 이별통보의 원인에 대해 물어봐라. 이별통보를 말한 남자친구는 당신이 화났을때 이유를 자세히 말하지 않는것처럼 이별통보의 원인에 대해 자세히 말하지 않을것이다. 이때 당신은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어?", "내가 오빠에게 닦달했던 날중에 언제가 제일 힘들었어?", "내가 오빠 힘들게 했을때 오빠는 어떻게 참았어?" 등등의 질문들로 남자친구가 당신에게 서운했던점 혹은 화났던 점에 대해서 모두 털어놓을수 있도록 유도하자. 당신은 이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 그저 남자친구가 속상했던 일들을 모조리 끄집어 내는데에 열중해라. 일단 가슴에 담아두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털어놓다보면 남자친구는 스스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것이다. 4. 강요하지말고 제안해라. 남자친구가 한결 당신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해서 "기회는 이때다!"라며 "내가 다 잘할테니까 다시 돌아와줘!"라고 매달려서는 안된다. 이때에는 "다시 시작하는건 힘들어도 시간을 가져보는건 괜찮지않을까?"라며 남자친구의 이별통보를 존중하며 절충안을 제안하는 것이 맞다. 5. 결과가 어떻게 나든 웃으며 마무리해라. 아무리 이렇게 해도 남자친구가 "아냐...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것 같아..."라며 끝까지 이별통보를 고수할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이때 당신이 "난 오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단 말야!"라며 매달린다면 지금까지 고생한것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버린다. 아무리 남자친구가 이별통보를 철회하지 않았다 한들 확실히 남자친구의 마음은 흔들렸을 것이니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하며 "그래, 오빠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그냥 가끔 연락은 하며 지내자"라고 물러나라.




작은관심에 자료를 올려주신 푸늑님은 울고 웃는답니다.




감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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