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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 공포 2화  


토크박스 > 사는 얘기 > 공포.무서운토크 >
작성자 : 대령 켁켁켁>.< (IP : 58.102.***.***) 관심: 0   조회: 927   날짜: 2015. 08. 24. 2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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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찌됐건 나보다는 그가 더 억울하게 죽음을 당했다는 생각에 약간의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그러면... 댁도 저처럼 오늘이 바로 제삿날... 인가요?" "아니요. 그건 아니예요." "그러면 왜...?" "오늘... 저를 죽였던 남자와 여자가 비명횡사하는 날이죠. 그래서... 그들의 영혼을 저주하기 위해서..." "예? 아니 그게 무슨... 말씀인지... 요?" 그는 싸늘한 미소를 지으며 내 어깨를 한번 가볍게 치며 일어나자는 몸 짓을 하더니 말했다. "우리는 그저 여기에 서 있기만 하면 되요. 그저... 창문에 서서 방안을 들여다 보면..." "예?" 그의 알 수 없는 말에 어리둥절할 때였다. 갑자기 윤미가 자고 있는 방 의 문이 열리며 방금 목욕을 끝난 것 같이 보이는 한 남자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는 무척이나 다정한 표정으로 잠을 자고 있는 윤미의 곁에 살며시 눕더니 말했다. "자기야... 자?" "으... 응? 아~함... 다 씻었어? 밤도 깊었는데... 우리 이제 그만 자자." "날이 더워 그런지... 씻어도 덥네? 윤미야, 창문이나 활짝 열어라." "아... 알았어." "엇? 자... 잠깐... 저 창문밖에 뿌옇게 보이는... 우리를 가만히 쳐다 보며... 서있는 사람들은 누구야?" "누... 누... 구? 엇? 저... 저건... 혀... 형민씨와... 또... 아~악!!!" "이... 이럴 수가... 저 사람들은... 바로... 윽... 내, 내... 가... 가슴이... 갑자기... 왜... 이... 러...지... ? 허억~ 쿠헉...!" 윤미는 우리가 있는 쪽?바라보더니 기겁을 하며 있는 대로 고함을 치 다가 힘없이 쓰러져 버렸다. 남자는 넋이 빠져 한참을 헐떡거리다가 무 릎을 꿇고 게거품을 물었다. 그리고는 미친 사람처럼 비실비실 웃다가 눈을 희번덕 거리더니 고개를 방바닥에 '푹' 쳐박았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나는 그제서야 모든 사실을 알았다. 내 옆에 서있는 그를 죽인 연인이 누구였는지... 또 그가 왜 이 창문에서 서있자 고 했는지... 그리고... 그리고... 또... "대충... 짐작이 가시죠? 당신은... 일년전, 당신 부인의 거짓말에 속아 대신 살인범으로 죽은 거예요. 아마도 당신의 부인은 강가에서 혼자 산책 을 하던 중에 자신을 겁탈하려던 어떤 남자 -바로 제가 되겠지만...- 를 엉겹결에 죽여 강에 버렸다고 했겠죠. 당신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꺼이 누명을 뒤집어 썼고... 정작 부인은... 당신을 사랑한 게 아니었 어요.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가 있었고... 결국... 지금 방안에서 부인과 함께 죽어가고 있는... 바로 저 남자 때문에 당신과... 더불어... 제가 희생이 된거죠." 그의 말소리가 내 귓전에서 '윙, 윙' 거렸다. 나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살았었고 또 죽어야만 했는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왜....? 왠지 모를 서글픔만이 내 가슴 속 깊이 젖어 들었다. 갯벌 속의 변사체 "으아악~~~~~~~~" "저... 저게 뭐야?" "우웨엑~~~~~ 사람 다리 아냐?" "아~~~~~악~~~~~~~~~~" "저 쪽에서는 또 왜그러지? 어? 저... 저건??" "사... 람... 팔이잖아??" "우악... 악악악~~~~~`" "또... 또 뭐야??" "세.... 상에... 몸... 통이야..." 바닷가에 모인 피서객들이 바닷물이 빠진 갯벌 속에서 시체의 짤려진 신체 부위들을 발견하고는 질겁하며 비명을 질러댔다. "겨... 경찰 불러... 어서!!" "핸드폰, 핸드폰 어디 있어? 내건 배터리가 다되서..." "짠돌이 같으니라고... 내가 건다... 내가 걸어..." "이런 제기랄... 모처럼 새벽 바닷가를 보러 왔더니만... 이런 난리라니..." "지금 그게 문제야? 여기저기서 끔찍한 시체들이 튀어나오는데?" "'시체 들이' 아니야... 한 구라고... 저거봐... 팔 두개, 다리 두개, 몸통 하나... 짜 맞추면 한 구잖아..." 여기 저기서 웅성이는 소리가 들리고 너무도 참혹한 시체의 모습에 경악 을 하고 있었다. -삐요, 삐요, 삐요...- 신고한지 10분도 채 안되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경찰차 두대 와 구급차 한대가 해변에 도착했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 김반장이 차에서 내리며 모여있는 피서객들에게 물었다. "보시다시피... 이 갯벌에서 시체... 아니... 시체의 짤려진 토막들이 발견됐어요." "언제... 이런 일이?" 구경꾼 틈에서 배가 몹시도 나온 한 남자가 앞으로 나서며 얘기했다. "제가 처음으로 다리 한쪽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신고도 제가 했고요." "그러시군요. 상황을 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김반장이 배불뚝이에게 묻는 동안 구급 요원과 형사들이 이리, 저리 흩 어져 있는 시체의 조각들을 모아 구급차에 싣고 이것, 저것 주변을 조사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이곳은 여름이 되면 많지는 않지만 피서객들이 꽤 오는 편 이죠. 하루에 12시간 정도 간격으로 바닷물이 빠졌다가 들어오는데... 물이 빠지면 한 1km 정도 이런 갯벌이 생기거든요?" "그건... 저도 알고요..." "예... 아무튼... 오늘은 물때가 새벽 6시였는데... 물이 빠져서 조개 라도 캘 셈으로 여기 왔거든요? 한참 갯벌을 뒤지다가 그만... 그 속에서 발가락이 삐죽이 나와 있길래... 뽑아 보니까..." 김반장은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그래서요?" "'그래서요'는 무슨 '그래서요' 입니까? 다리만 있으니 다른 부분도 있겠 다 싶어... 다른 피서객들과 이 갯벌을 뒤지니까..." 배불뚝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설명을 계속했다. 그때 이형사가 몹시 속이 거북한 얼굴로 김반장에게 다가와 말했다. "반장님... 대체로 시신 수습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뭐야?" "시신의... 머리가 없어요. 이 갯벌 어딘가에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럼 빨리 지원 요청하고 갯벌을 샅샅이 뒤져봐. 그리고 어서 지문 채 취해서 신원 조회하고..." 이형사는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 멀뚱한 표정을 지었다. "지문 채취가 곤란한데요? 손가락 마디마디가 모두 뭉그러져 있어서요. 그리고 몸통도 너무 참혹하게 찢겨져서 지금으로서는 성별조차 구별이 힘든 걸요?" "말... 도 안돼..." 이때 배불뚝이가 김반장의 말을 가로 막으며 참견을 했다. "저분 말씀이 맞아요. 아마 지금까지 발견된 시체 조가리들로는 알아낼 수 있는 사항이 없을 거예요." 김반장이 약간 짜증난 얼굴로 되물었다. "아니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훗... 사실... 저는 의사예요. 한동안 검시관도 했었구요." "아, 예... 그렇군요." 김반장이 약간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이형사에게 다시 명령했다. "그러면... 천상 머리를 발견해야 한단 말이지? 하긴...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여기 어딘가에 있을 머리를 그냥 둘 수는 없는 일이지만... 좋아. 어서 찾아봐. 바닷물이 다시 들어오기 전에 작업을 끝내라고!" 이형사는 김반장에게 고개를 끄떡여 보이고는 다른 경찰에게 뛰어가 다 시 명령을 내렸다. 피서객들이 통제선 밖에서 구경들을 하는 동안 갯벌 에는 머리통 찾기로 다시한번 소란스러워졌다. "젠장... 경찰 생활 10년만에 별 희한한 일을 다 하는 구만..." "죽은 사람 머리통 찾기라... 이 넓은 갯벌 속에서 어떻게 찾지?" "그나저나..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지? 토막살인이야 별로 희귀한 건 아니지만... 겟벌 속에다가 시신 토막을 군데, 군데 묻어 놓은 건... 아무래도 이해가 안돼네?" "휴우~ 날씨가 이리도 더우니... 흠... 어떤 미친 놈짓이겠지 뭐..." 뙤약볕이 내려쬐는 한낮동안 경찰들은 갯벌 속을 헤매고 다니며 머리통 찾기에 열중했다. 김반장은 배불뚝이에게 다시 다가가 물었다. "아직... 우리 검시관이 안 와서 그러는데... 선생님께서 보기에는 죽은 지 얼마나 된 것 같은가요?" "물에 불은 정도와 부패 정도를 봐서는 하루정도 된 것 같아요. 뭐, 정확 한건 부검을 해봐야겠지만... 너무 끔찍하게 찢어져 있어서..." 김반장은 머리를 '설래, 설래' 흔들며 믿기지 않는 듯 되물었다. "요즈음 이곳의 물때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썰물인 것을 감안하면... 어제 낮에 누군가가 시신 토막을 갯벌에 묻었다는 얘기인데... 벌건 대낮에 그 것이 가능할까요?" "글쎄요... 그건 반장님께서 전문가가 아닌가요?" 배불뚝이가 너털 웃음을 지으며 대답하자 김반장이 약간 머쓱해하며 머 리를 긁적였다. "휴~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일을... 천상 이곳에 임시로 수사본부를 만들어야 겠구만..." 경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시신의 머리를 찾는데 회의적이 되어갔다. 더 불어 이를 지켜보던 피서객들은 어딘가에 묻혀 있을 머리통을 찾지 못 할까봐 불안해하며 한마디씩 던졌다. "제길... 어렵게 휴가를 얻어 놀러왔는데..." "이러다가 머리를 못찾으면 어쩌죠? 무서워서 수영도 못하겠네.." "글쎄 말이야. 한창 수영을 하는데 바닷물에 퉁퉁 불은 머리통이 '스르 륵'하고 떠오르면 어떻게 해? 아마 나는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릴거야..." "흐~ 끔찍해... 다른 곳에서 남은 휴가를 보내야겠구만..." 어느새 해는 저물어 달빛만이 괴괴히 비추고 있었다. 김반장은 잠시후면 밀물이 되는 것을 알고 일단 경찰들을 철수시켰다. 배불뚝이는 그때까지 김반장 옆에 서서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었다. "저, 그런데 선생님은 왜 아직도 안가시고..." "처음 발견한 사람도 저고, 신고한 사람도 저니... 어떻게 되나 끝까지 지켜볼려고요..." "혼자... 피서 오셨나요?" 김반장은 약간 의아해하며 조용한 목소리로 물었다. "아뇨... 처음에는 집사람하고 같이 왔는데... 어제 새벽에 사소한 시비로 싸움이 붙어서... 먼저 집으로 올라가 버렸어요" "하하, 그렇군요. 실례가 안된다면... 왜 싸웠는지... 말씀해 주실수..." 간간히 파도 소리만이 '철썩'이는, 둘만 남은 휑한 모래사장에 쭈그려 앉 으며 김반장이 얘기했다. 배불뚝이도 김반장 옆에 앉으며 담배를 꺼내 피워 물었다. "그저께 밤에 집사람이 바닷가를 산책하고 온다고 혼자 나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자정이 넘어서야 헐레벌떡 숙소로 돌아와서는 부들부들 떨며 말하는 거예요. 빨리 서울로 올라가자고요. 나는 영문을 몰라 왜 그러냐 고 다그쳤더니... 방금 해변에서 자신의 옛날 애인을 오년만에 우연히 만났는데... 다짜고 짜 자기에게 묻더래요. 자신을 버리고 다른 놈팽이에게 시집을 가서 행 복하냐고요.. 약간은 반가웠던 마음이 그의 살기 등등한 얼굴에 기가 질 리더래요. 그래서 행복하다고 했다가는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몰라... 죽지 못해 산다고 그랬대요. 그 남자는 '껄껄껄' 웃더니 흡족해 하더래요. 꼭 미친 사람처럼... 몇마디 더 나누다가 기회를 봐서 도망쳐 왔다는데... 아무튼 그런 얘기 를 듣고 어느 남편이 기분 좋겠어요? 그 남자가 두려우니 어서 이곳을 떠나자는 집사람에게 몇마디 퉁명스럽게 대꾸하다가... 결국에는 말싸움 으로 번져서..." "그래서 싸우셨단 말씀이군요." "그런 셈이죠..." 가뜩이나 한적한 바닷가에 아침의 변사체 발견으로 주위는 쥐죽은 듯 조용하기만 했다. 둘 사이에는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김반장이 시계를 들여다 본 후 천천히 일어나며 배불뚝이에게 말했다. "젠장... 바로 당신이 남편이었구만... 그나저나... 이놈의 갯벌... 이렇게 멀리까지 물이 빠지는 줄 몰랐어. 착각했다니까?" 김반장의 느닷없는 얘기에 배불뚝이가 깜짝 놀라 되물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리예요? 착각... 했다니... 요?" "네 마누라... 사실 너와 결혼 한 뒤에도 나와 계속 연락을 하며 만났었 어. 그런데 며칠전에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자고 하더구만. 마침 서울에 서 작은 실수 때문에 이런 시골로 좌천되어 있던 참이라... 도저히 자리 를 뜰 수가 없었지. 그래서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보자고 잘 달래 이곳으 로 휴가를 오게 했지." "뭐... 뭐라고? 아니 그러면... 다... 당신이... 옛날 애... 인? 어... 쩐지 이런 듣더 보지도 못한 곳으로 피서를 오자고 조르더니만..." 배불뚝이가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며 뒤로 물러섰다. 김반장은 허리춤 에서 권총을 꺼내더니 배불뚝이의 머리에 갖다 대고 이죽거렸다. "그저께 밤에 네 마누라를 만나고 몇마디 나누던 중에 분노가 끌어오르 더군... 사람을 갖고 노는 것도 유분수지... 애당초 나를 버리고 돈 때문에 너와 결혼을 했으면... 연락이나 말던가... 삼년전에 불쑥 찾아와 진정으로 사랑한 건 나였다고 울부짖을 때는 언제고... 이제는 그만 만나자니..." "그... 그럼.. 집사람은... 어떻게.. 된... 아니 그렇다면 호.. 혹시..." "맞아. 오늘 네가 발견한게... 네 마누라 몸뚱아리 들潔? 어제 새벽에 서울로 올라가려는 네 마누라를 만나 죽여 버렸지. 쿠쿠쿠... 원래는 죽 일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이 권총으로 위협하다가 실수로 그만... 아무튼 아차 싶어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 토막을 내서 바닷물속에 버리자 는 거였는데..." 김반장은 이글거리는 두 눈빛으로 말을 이었다. "때마침 썰물때라 그랬는지... 이상하게도... 해류에 떠내려 가지 않고... 갯벌 속에 묻혀 버린거야. 그걸 네가 오늘 발견한 거고..." "세... 상에..." 배불뚝이는 어이가 없어 커다란 눈망울만 이리저리 굴리며 겁을 먹고 있었다. 김반장은 '씨익' 웃으며 방아쇠를 쥔 손에 힘을 더하기 시작했 다. 배불뚝이는 몸을 덜덜 떨며 이빨이 으스러질 만큼 입을 꾹다물며 웅 얼거렸다. "아... 안돼. 저... 정신 차리라고... 사... 살려줘..." 그때 배불뚝이 뒷쪽, 갯벌에서 뭔가가 '데구르르' 굴러오는 것이 보였다. 김반장은 어둠속에서 자신 쪽으로 굴러오는 둥그런 물체를 응시하다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권총을 떨어뜨렸다. "저... 저게 뭐야? 엇... 저... 저건? 앗? 아악~~" "그 얘기 들었어?" "무슨 얘기 말이야?" "어제 갯벌에서 발견된 토막난 여자 시신의 머리통이 해변에서 발견 됐 는데..." "그런데?" "글쎄 반넘어 깨져 뼈가 다드러난 머리통이 죽은 사람같지 않게 눈을 부릅 뜨고 담뿍 미소를 짓고 있더래. 입에는 벌건 고깃덩이 같은 것을 한웅큼 물고 말이야..." 배불뚝이를 싣고 정신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 안에서 구급대원 둘이 재 미있다는 듯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나저나 저 사람은 왜 저 모양이 됐어? 어제 처음 토막난 시신을 발 견한 사람 아냐?" "모르겠어. 이형사 말로는 어제 밤에 김반장님하고 같이 해변에 있었다 는데... 김반장님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고... 저 사람은 넋이 나 가 바닷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더라는 거야." 구급요원이 안됐다는 듯이 배불뚝이를 바라보았다. 배불뚝이는 촛점없는 눈으로 멍하니 간이 침대에 누워 한없이 중얼거릴 뿐이었다. "내 마누라가... 사... 람을... 먹었어... 머리통이... 남자를... 씹어서... 깜쪽같이... 깜쪽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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