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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토크 - [사설] 남북 협상 타결, 대화 분위기 이어가는 계기 삼아야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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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령 bk love (IP : 222.109.***.***) 관심: 0   조회: 1127   날짜: 2015. 08. 25. 15: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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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지난 22일부터 판문점에서 3박 4일간 고위급 접촉을 가진 끝에 25일 새벽 군사 대치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합의 사항 6항을 마련하고 공동 발표했다. 남북은 먼저 북한의 지뢰 도발과 관련해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 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했고, 북은 준전시 상태를 해제하기로 했다. 남북은 3개 항의 향후 관계 개선 방안도 합의했다. 먼저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하고 다음 달 초 적십자 실무 접촉을 갖기로 했다. 또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앞으로 여러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만하면 예상을 뛰어넘는 합의로 평가할 수 있다.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지난 4일 벌어진 북한의 목함 지뢰 도발이 계기가 됐다. 우리 측은 10일 이런 사실을 공식 발표한 뒤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그러자 북은 ‘전면전을 불사하겠다’고 위협하며 준전시(準戰時) 상태를 선언하고 전군에 무장 명령을 내리는 등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켰다. 남북은 이런 상황에서 22일 오후 상황 타개를 위한 대화를 갖기로 극적으로 합의, 43시간의 마라톤협상 끝에 6개항 합의를 도출했다. 이번 회담에는 우리 측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참석했다. 양측 대표들은 협상 과정에서 수시로 남북 정상과 협의하고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공동 발표문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북 노동당 제1비서가 간접 대화를 통해 확정한 셈이다. 협상 결과를 놓고 보면 우리 측이 핵심 요구 사항을 관철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번에 남북 간 가장 큰 쟁점은 북한이 지뢰 도발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문제였다. 북은 이 사건을 ‘날조’라고 우기며 버텼다. 남북은 결국 북이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는’ 선에서 절충점을 찾았다. 북은 그동안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명백한 자신들의 도발 행위 자체를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의 ‘자작극’이라고 몰아왔다. 이런 행태에 비춰 보면 이번 ‘유감 표명’은 유감 표명의 주체가 북한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했다는 점에서 북이 우리 측 요구를 수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김관진 실장도 합의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지뢰 도발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했다. 정부는 북한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다만 우리 군인들에게 부상을 입힌 ‘주체’가 북이라는 점이 명시돼 있지 않고, ‘사과’라는 표현을 담지 못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우리 측이 북측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이라는 전제 조건을 붙인 것도 의미가 있다. ‘비정상적 사태’란 북의 도발을 가리키는 것이다. 북이 이번 합의를 깨고 또다시 도발하면 언제든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작은관심에 자료를 올려주신 bk love님은 울고 웃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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