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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토크 - 준전시 상태 '무력시위'하며 전력 노출시킨 북한...'자충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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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령 사랑의소중함 (IP : 58.151.***.***) 관심: 0   조회: 939   날짜: 2015. 08. 25.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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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고 각종 침투 전력을 동원해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에 대해 ‘자충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가동할 수 있는 전력을 미리 드러내면서 상대방에게 허점을 보인 결과가 됐다는 것이다. 우리 군에서는 이번에 드러난 북한군의 전력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뢰와 포격 도발 이후, 우리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문제 삼으며 21일부터 준전시상태를 선포했다. 이어 핵심 3대 침투 전력인 잠수함, 공기부양정, 특수전 요원을 동원해 준전시 상태 매뉴얼대로 전방에 배치했다. 우리 군측은 지난 24일 “북한군이 불시에 특수부대원을 신속히 수송하는 기습전력인 공기부양정 20여척을 평안북도 철산군 기지에서 대동강 하구 서해 남포 해상으로 이동시킨 정황이 있다”면서 “이들 공기부양정이 앞으로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쪽으로 60여㎞ 떨어진 고암포로 전진배치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다. 북한 잠수함 공기부양정은 침투 목적의 특수부대원 50여명을 해상에서 신속히 수송하는 북한의 주요 침투전력으로 시속 74~96㎞로 움직인다. 고암포 기지는 2012년 완공됐고 공기부양정 70여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연평도, 백령도 등 서북 도서 지역을 공격할 수 있다며 대비해왔다. 북한은 이에 앞서 전체 잠수함 전력의 70%인 50여척을 감시망에서 벗어난 수중으로 전개했다. 최전방 지역에는 대북 확성기를 공격하기 위한 특수전 병력을 배치했다. 휴전선 일대에서는 지난 20일 포격도발 때 사용한 76.2㎜ 평곡사포를 전진배치하고 포병부대도 갱도에서 나와 사격 준비를 했었다. 북한의 대함 미사일 발사훈련 장면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북한군 상당수 전력이 준전시 매뉴얼대로 움직였는데 우리 군 입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잠수함과 공기부양정을 이용한 도발에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근본적 대책을 고민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한 국방전문가는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켜 우위를 점하고 싶은 욕심에 북한이 무리를 했던 것 같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비록 일부이기는 하더라도 전시에 북한 군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우리 군에서는 이번 위기를 통해 북한군의 지상·해상·공중·미사일 전력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연구원 정영태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군사적 대치 상황에서 북한이 준전시 상태에 어떻게 작전을 전개하는지 드러났다”며 “무엇보다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인 잠수함의 기동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은 큰 성과로 우리 군에게 많은 학습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 연구위원은 “북한 입장에서는 자기들 전력을 너무 많이 노출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있을 것”이라며 “전방의 포병 부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리 군에서 눈여겨 보고 분석 작업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는 “북한이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고 전력을 배치했다고는 하지만 실제 전시 상태에서는 후방의 전력이 어떻게 전방에 나오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 군이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며 “북한이 일종의 ‘보여주기’식 무력 시위를 한 측면이 크기 때문에 좀 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작은관심에 자료를 올려주신 사랑의소중함님은 울고 웃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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